김혜성,'고통에 일그러진 얼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6 21: 36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키움 선두타자로 나온 김혜성이 타석에서 LG 김유영이 던진 볼을 몸에 맞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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