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근,'힘차게 공을 뿌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6 21: 5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를, 키움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박명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1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