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출국하는 한소희,'여신이 걸어온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6 22: 43

배우 한소희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한소희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린 브랜드 '부쉐론'의 앰배서더(홍보대사) 자격으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배우 한소희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2024.05.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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