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놀라는 권희동의 플레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7 19: 07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선두 KIA와 승차가 불과 1경기 차인 NC는 김시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김건국이 윌 크로우, 이의리 등을 대신해 선발 출전해 시험대에 오른다.
NC 다이노스 권희동이 2회초 무사 1,2루 KIA 타이거즈 김선빈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4.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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