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시작부터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7 19: 21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원상현을, 원정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주자 2루 LG 홍창기의 우중간 적시 1타점 3루타때 홈을 밟은 신민재가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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