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삼자범퇴로 틀어막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7 19: 31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원상현을, 원정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을 마친 LG 선발 임찬규가 사인을 보내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5.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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