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틀어막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7 19: 38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원상현을, 원정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을 마친 LG 선발 임찬규가 기뻐하고 있다. 2024.05.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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