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이거 분명한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17 20: 01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준호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롯데 이학주의 기습 번트 때 두산 1루수 양석환이 쓰리 피트에 관해 어필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결과 정상으로 판정. 2024.05.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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