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레이예스가 해줬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17 20: 23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준호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롯데 레이예스가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5.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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