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너무 아쉽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17 20: 47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준호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두산 양석환이 외야플라이를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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