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득점에 기뻐하는 신동빈 회장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17 21: 22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준호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 2루 롯데 나승엽이 2타점 적시타 때 경기장을 방문한 롯데 신동빈 회장이 기뻐하고 있다. 2024.05.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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