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밀어내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7 21: 54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원상현을, 원정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주자 만루 LG 최원영이 타석에서 KT 김영현이 던진 볼에 팔이 스친 후 출루하고 있다. 2024.05.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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