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영,'와일드 피칭 틈타 홈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7 22: 28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원상현을, 원정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주자 만루 KT 로하스 타석에서 LG 김대현의 폭투때 KT 안치영이 홈을 밟고 있다. 2024.05.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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