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2루타 김규성,'선취점 찬스 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8 13: 43

18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2024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최현석을, KIA는 강동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KIA 선두타자 김규성이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2024.05.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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