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 위기 맞은 SSG 최현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8 13: 44

18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2024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최현석을, KIA는 강동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만루위기 맞은 SSG 선발투수 최현석이 류택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5.1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