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넘치는 KIA 손승락 2군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8 13: 45

18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2024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최현석을, KIA는 강동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KIA 손승락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2024.05.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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