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훈 이어 마운드 오른 KIA 이형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8 15: 05

18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2024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최현석을, KIA는 강동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KIA 이형범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5.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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