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셈블 여진,'시구를 마치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8 17: 25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이종민을, SSG은 엘리아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전 걸그룹 루셈블의 멤버 여진이 시구를 한 후 시타를 한 고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5.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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