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수들의 단체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8 18: 02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이재학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3회말 손아섭의 안타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5.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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