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군 이재학, 만루 위기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8 18: 31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이재학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이재학이 4회초 무사 1,2루 KIA 타이거즈 한준수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며 만루 위기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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