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김범석이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18 18: 37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주권, 원정팀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1루 LG 김범석이 2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5.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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