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오늘은 잘 맞는 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8 19: 11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이재학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6회초 1사 1,2루 좌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5.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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