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만루 위기를 넘겨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18 19: 51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주권, 원정팀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만루 KT 유영찬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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