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우, '콜드게임패 위기 벗어나는 적시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9 11: 44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32강전이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제주고 배진우가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5.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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