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중앙고 이경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9 12: 53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32강전이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중앙고 선발 이경재(가운데)가 4회말 위기를 지운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5.1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