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사랑스럽게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9 14: 18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전 배우 정려원이 시구를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5.1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