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위기 지운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19 14: 35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32강전이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3루 유신고 이승원 대전제일고 박주혁에게 땅볼을 유도하며 위기를 지운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5.1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