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타격감 좋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9 15: 11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주자 1루 두산 라모스가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때리고 있다. 2024.05.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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