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관중석에서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05.19 / rumi@osen.co.kr
만원 관중으로 뜨거운 잠실구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9 1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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