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역시 김민성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9 16: 09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주자 2루 롯데 김민성이 좌월 동점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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