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르,'주자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9 16: 2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주자 1루 두산 전민재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롯데 전미르가 1루에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2024.05.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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