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이우성과 승리의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9 16: 50

19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이용준을 선발로 스윕패 위기 탈출을 노리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한 KIA는 양현종을 내세워 시리즈 전승을 노린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9회초 극적인 결승 솔로 홈런을 친 이우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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