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고 최승우, '8회 다시 앞서가는 귀중한 2타점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0 12: 16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상동고와 경기고 경기가 열렸다.
이날 상동고는 김민성, 경기고는 김태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 3루 상황 상동고 최승우가 다시 앞서가는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5.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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