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전향 첫 타석 들어선 장재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21 13: 43

21일 오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4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고양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정철원을, 고양은 전준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3루 고양 장재영이 타석에 들어서 있다. 2024.05.21/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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