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허를 찌른 주루 플레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21 18: 54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과의 연장 무승부를 기록한 롯데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우고 NC전 스윕승을 올린 KIA는 네일을 선발로 기세를 이어간다.
KIA 타이거즈 박찬호가 1회초 무사 2루 김선빈의 1루 땅볼때 홈으로 쇄도 세이프되고 있다. 2024.05.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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