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욱, 아쉽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1 19: 08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SSG는 이건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2루에서 SSG 이건욱이 두산 김재환에게 선제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김재환은 9시즌 연속 10홈런 기록을 세웠다. 2024.05.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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