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정수빈 번트 대비 하자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1 19: 27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SSG는 이건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SSG 김민식이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이 들어서자 야수진에 번트 대비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4.05.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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