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날아든 배트에 놀라며 타구 처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1 20: 12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SSG는 이건욱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2루에서 두산 이유찬이 SSG 하재훈의 3루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05.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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