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공 맞은 네일 손 꼭 잡고 위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21 20: 34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과의 연장 무승부를 기록한 롯데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우고 NC전 스윕승을 올린 KIA는 네일을 선발로 기세를 이어간다.
KIA 타이거즈 이우성이 6회말 1사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의 투수 강습 타구에 왼팔을 맞은 네일의 손을 꼭 잡고 있다. 2024.05.2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