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김택연, 프로 데뷔 첫 세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1 21: 48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이 SSG에 8-6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프로 데뷔 첫 세이브를 거둔 두산 김택연이 김기연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5.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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