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하재훈,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2 19: 5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김민규,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하재훈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5.2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