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2 20: 16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김민규,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5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조수행을 삼진으로 이끈 SSG 선발 김광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5.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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