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하재훈, '2사 만루 찬스서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2 20: 3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김민규,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6회초 2사 만루 상황 SSG 하재훈이 외야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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