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우익수 하재훈, '8회 실점 부른 치명적인 포구 실책에 당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2 21: 20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김민규,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8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정수빈의 뜬공 타구를 SSG 우익수 하재훈이 놓치는 실책을 범하고 있다. 2024.05.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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