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우리가 다시 앞서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2 21: 26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김민규,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8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정수빈이 우익수 플라이를 치고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5.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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