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린 정수빈 맞이하는 두산 이승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22 21: 27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김민규,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8회말 1사 1, 3루 상황 두산 강승호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정수빈이 이승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5.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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