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 NC는 하트가 선발로 나섰다.
9회초 2사에서 NC 김성욱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외야의 팬이 담장 넘어 펜스 앞에서 글러브로 공을 잡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홈런으로 인정됐다. 2024.05.22 / jpnews@osen.co.kr
김성욱, '담장 넘어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5.22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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