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타 장안고 김지호,'기회는 득점으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23 12: 43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광주제일고와 장안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광주일고는 권현우, 장안고는 조우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 3루 장안고 김지호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박용준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5.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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