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고 안용준,'동료들의 환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23 13: 24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광주제일고와 장안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광주일고는 권현우, 장안고는 조우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 3루 장안고 김지호의 1타점 적시타 때 3루 주자 안용준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5.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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