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일고 김의철,'추격하는 3루수 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23 13: 30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광주제일고와 장안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광주일고는 권현우, 장안고는 조우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3루 광주제일고 김의철이 3루 주자를 불러들이는 3루수 땅볼을 치고 있다. 2024.05.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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